김새론 측근, "최근 김아임이라는 이름으로 개명"…음주운전 논란 후 자숙 중 자택서 숨진 채 발견 돼

  • 2025.02.17 08:27
  • 2개월전
  • 메디먼트뉴스
김새론 측근, "최근 김아임이라는 이름으로 개명"…음주운전 논란 후 자숙 중 자택서 숨진 채 발견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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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새론이 16일 자택에서 사망한 채 발견돼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2010년 영화 '아저씨'에서 섬세한 연기를 보여주며 아역 배우로 주목받았다.

이후 영화 '나는 아빠다', '이웃사람', '바비', '도희야', '맨홀', '눈길', '동네사람들', 드라마 '내 마음이 들리니', '엄마가 뭐길래', '여왕의 교실', '하이스쿨: 러브온', '화려한 유혹', '마녀보감', '레버리지: 사기조작단', '우수무당 가두심'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김새론은 현장 음주 측정 검사를 거부하고 채혈 검사를 요구했으며, 검사 결과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취소 수준인 0.2%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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