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로 초청된 경상남도 재정협력관인 기획재정부 소속 이승도 서기관은 정부 예산편성 과정과 국비 확보 대응 방안의 전반을 설명하고 주요 국비 사업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했다.
특히 중앙부처 예산편성 일정, 기획재정부 예산 심사, 국회 단계 예산안 심의, 사전 절차가 필요한 재정 제도, 예산 협의 관련 조언 등은 국비 사업 신청을 앞둔 공무원들에게 많은 공감을 주었다.
오는 4월 국비 신청 이후 5월부터는 본격적인 중앙부처의 심사가 시작되는 만큼 풍부한 실무 중심의 이번 특강은 2026년 국비 확보 전략과 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거창군은 내년도 국도비 확보 목표액을 3005억 원으로 설정하고 지난해 12월 전략 계획 수립, 2차례 점검 보고회(부군수)를 통한 107건, 1274억 원 규모의 신규·계속 사업 발굴, 오는 3월 거창군수 주재 국도비 사업 전략 보고회 개최 예정 등 다각적으로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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