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적십자사 후원회(회장 신영민)는 2월 18일 도내 아동 복지향상을 위한 기부금 669만원을 사회복지법인 선재원과 무지개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신영민 회장은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따듯한 곳에서 꿈을 키워나가길 바라는 회원들의 마음을 담아 기부금을 전달했다"며, "앞으로도 적십자와 함께 이웃을 위한 봉사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적십자사 후원회'는 지난 2021년 11월 창립되어 인도주의 활동 재원조성 확대를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사업장 대표 60여명으로 구성됐으며, 적십자사 인도주의 활동을 위한 기부자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제주적십자사 후원회가 모집한 기부금은 재난에 대비한 구호물자 구입 및 재난구호 교육, 희망풍차 결연 및 위기가정 긴급지원 등 제주도민을 위한 인도주의 활동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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