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인디 밴드를 한 무대에서 만날 수 있는 새롭고도 특별한 페스티벌 '레시프로시티 2025'(이하 RECIPROCITY 2025)가 오는 3월 22일(토) 홍대 무신사 개러지에서 개최된다.
밴드 붐이 한창인 한국에서 J-Rock이 애니메이션의 인기와 메이저 아티스트의 내한으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RECIPROCITY 2025는 '호혜'라는 단어 그대로 한-일의 밴드가 단순한 합동 공연을 넘어 서로의 음악을 소개하며 전에 없던 융화의 시간을 만들어낸다는 점에서 초회차임에도 독보적인 의미를 가진다.
시트린 프로덕션이 주최하는 이번 페스티벌은 총 5개 밴드가 참여하며, 각 밴드만의 독특한 색깔과 음악적 스토리를 선보인다.
미국, 한국, 일본 출신 멤버들이 모인 다국적 밴드로, 70~80년대 디스코 음악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면서도 현대적인 밴드 사운드를 결합해 독특한 매력을 발산한 다.
#밴드 #독특 #참여 #5개 #음악 #일본 #다국적 #무대 #인디 #붐이 #단순 #사운드 #현대적인 #한-일 #70~80년대 #한국 #페스티벌 #인기 #reciprocity #출신 #디스코 #요소 #향수 #레시프로시티 #주최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 - <나눔을 실천하며 끊임없이 성장하는 가수 박남정,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 황금손 출연>
16시간전 MBC
MBC, 대한민국 배경영상 상세 설명문 데이터 구축으로 국내 멀티모달 AI 발전 및 확산에 기여
13시간전 MBC
<특파원보고 세계는 지금> 러-우 전쟁 3년, 전쟁 당사자 유럽·우크라이나 제외한 미-러 협상 중?
12시간전 KBS
제주서부농기센터, 노지감귤·만감류 2개 과정 교육생 선착순 모집
16시간전 제주환경일보
[SBS 뉴스토리] “2025년, 당신은 행복하십니까?”
15시간전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