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구단은 지난달 20일부터 일본 쓰쿠바 대학, 지바롯데 머린스 캠프, 대만 윈터리그 등 다양한 경로로 유망주들에게 경험치를 주입하는 한편, 이달 2일부터는 미야자키에서 선수단 본진이 합류해 마무리 훈련을 진행 중이다.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2일까지 이병규 코치와 함께 일본 쓰쿠바 대학 바이오메카닉스팀에서 훈련한 고승민과 나승엽은 타격 메커니즘을 재정비하고 돌아왔다. 미야자키 캠프에 합류한 그는 배운 타격 이론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작업과 동시에 강도 높은 수비 훈련을 병행한다. 미야자키 마무리 캠프는 오는 24일까지 계속되며, 김진욱 외 투수 8명과 포수 박건우가 참가한 대만 윈터리그는 다음 달 1일 마무리된다.
#마무리 #캠프 #훈련 #미야자키 #대만 #쓰쿠바 #합류 #수비 #타격 #일본 #윈터리그 #대학 #저녁 #소화 #힘든 #투수 #본진 #지바롯데 #시즌 #머린스 #바이오메카닉스팀 #주장 #운동량 #24일 #좋아지
아이브 장원영, 수영장서 민낯 청순美 발산… "아끼던 헤드폰 잃어버렸다는 슬픈 이야기" 팬들과 소통
22시간전 메디먼트뉴스
후진국 국민, 개발도상국 민중, 선진국 시민 정체성이 공존하는 해방 80년 한국
4시간전 프레시안
[기후환경 프로젝트-남극의 셰프] “신선 식재료가 없다!” 식품 창고에 비상! 첫 식사 준비부터 ‘산 넘어 산’
15분전 MBC
이장우♥조혜원, 8살 차 극복하고 6년 열애 끝 결혼... 전현무 주례-기안84 사회 '축제 분위기'
4시간전 메디먼트뉴스
울산시체육회, 日시모노세키시체육협회와 첫 공식 교류
9시간전 경상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