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청소년 스쿼시 최강자를 가리는 '제32회 아시아 주니어 스쿼시 선수권대회'가 6월 30일(월) 개회식을 시작으로 7월 1일(화)부터 5일(토)까지 경상북도 김천스쿼시경기장 및 특설 유리코트 경기장에서 본경기가 열린다. 이번 대회를 축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배낙호 김천시장을 비롯해 박세준 대한스쿼시연맹 회장, 최한동 김천시체육회장, 이승우 김천시의회 부의장, 조용진 경상북도의회 의원 등 정·관계 및 체육계 주요 인사들이 개회식에 참석했다. 대회 개최지인 김천시는 경상북도 중심에 위치한 교통 요충지로, 전국 어디서든 접근성이 뛰어나 대한스쿼시연맹 주최 대회 중 가장 많은 국가와 선수단이 참가하는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2026년 나고야 아시안게임, 2028년 LA올림픽을 대비한 전략 분석과 더불어 청소년 선수들의 국제경쟁력 향상, 지역 스포츠 활성화, 스쿼시 종목 저변 확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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