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문화유산돌봄센터(센터장 강만관)는 서귀포시 자치경찰대(대장 강수천)와 주민봉사대가 협력하여 지난 12일 서귀포시 온평환해장성 주변 예초 작업을 진행했다. 제주특별자치도 기념물인 온평환해장성은 약 2,120m에 이르는 긴 성벽으로, 도로와 인접해 있어 작업자의 안전 문제와 예초 작업으로 돌, 나뭇가지 등이 튀어 차량 파손, 보행자 안전에 위협이 될 수 있는 구간이다. 센터는 지난해 업무협약(2024.10.29.)을 맺은 서귀포 자치경찰 주민봉사대와 협조하여, 서귀포시 자치경찰대와 함께 현장에서 작업자 안전과 차량, 보행자의 통행 안전을 지원하여 안전하게 예초 작업을 마쳤다. 제주문화유산돌봄센터와 서귀포시 자치경찰대, 주민봉사대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제주 지역의 소중한 국가유산을 보호하고 관리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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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보건소, ‘건강한 경로당 만들기’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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