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순문 서귀포시장은 1989년 행정고시에 합격한 후 35년 가까운 공직생활에 이어 2024년 7월부터 서귀포시장으로 재직하며, '교육과 문화로 미래를 여는 희망의 서귀포시'를 슬로건으로 시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시정을 펼쳐온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주요 공적으로, 노인일자리를 확대 어르신들의 소득과 활기찬 노후생활을 보장함과 동시에 시내에서 이루어져 교육참여에 불편함이 컸던 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교육을 권역별로 시행하여 어르신들의 편의를 높였다.
또한, 오랜 기간 대정읍 지역 어르신들의 숙원사업이었던 (가칭)우명창노인복지관(서부권역) 건립비 예산을 확보하고, 어르신들의 생활체육 인프라 확대를 위한 파크골프장 4개소를 추가 확충하는 등 노인복지 확대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오순문 시장은 "앞으로도 시민들과 소통하며 현장 중심의 행정으로 희망의 서귀포시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특히 초고령사회인 우리 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는 도시로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노인복지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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