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4년 지역안전지수 평가에 따르면, 제주도는 총 6개 지역안전지수 분야중 범죄 및 생활안전 2개 분야에서 전국 최하위(5등급)를 기록했다.
이에 서귀포시는 오는 3월부터 지역 내 안전 강화를 위한 사업을 중점적으로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첫 번째, 서귀포시 안전취약지에 대한 야간 방범순찰 강화를 위해‘서귀포시 방범협의체’를 구성하고 4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추진한다.
방범협의체는 서귀포시, 경찰, 자치경찰 3개 기관과 3개 방범단체가 협력하는 형태로 운영되며, 주말 야간을 중심으로 상가 밀집지역인 중앙로와 중정로, 명동로 지역에서 합동 순찰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 14일 유관기관과 방법협의체 구성을 위한 협의를 마쳤으며, 2. 26일 각 기관과 방범단체가 참여하는 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