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과 동시에 2세 계획이 있다고 밝힌 바 있는 예비 신랑 김종민은 양준혁에게 적극적으로 육아 노하우를 전수받는가 하면, 남다른 육아 스킬을 선보여 지켜보던 모두를 놀라게 한다.
난생처음 신생아를 안아본다는 김종민은 처음에는 아기를 안는 것조차 서툴러 했지만, 자신만의 특별한 방법으로 아기의 울음을 단숨에 그치게 해 아빠인 양준혁마저 놀라게 했다.
다행히 임신에 성공해 기뻤던 마음도 잠시, 양준혁은 "뜻하지 않게 찾아온 시련이 있었다"라며 아내가 임신했을 당시 배 속의 아기에게 예상치 못한 문제가 생겼던 과거를 회상한다.
양준혁 부부의 사연을 들은 김종민은 아기에게 "너 참 귀하다"라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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