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선미가 딸 아리(10) 양의 키스신 반응을 공개했다.
송선미는 4일 방송된 SBS TV 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딸이) 제가 연기하는 걸, 키스신을 봤다.
이성민 선배와 키스신을 보더니 갑자기 엄청 싫어하더라"고 털어놨다.
송선미는 "네 살 때는 네 살 버전으로 알아들을 수 있게, 다섯 살 때는 다섯 살 버전으로 각색해서 알려줬다"며 "왕자가 딸하고 공주를 보기 위해서 달님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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