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오른’ 양현준에 ‘부상’ 황인범도 합류

  • 2025.03.11 00:00
  • 4시간전
  • 경상일보
‘물 오른’ 양현준에 ‘부상’ 황인범도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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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은 10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7·8차전에 나설 28명을 발표하며 양현준을 명단에 포함했다.

이날 소속팀에서 골 소식을 전한 한국 축구 간판 손흥민(131경기)이 두 차례 안방 경기에 모두 출격하면 이 부문 1위 홍 감독과 격차를 3경기로 좁힐 수 있다.

지난달 9일 정규리그 경기를 마지막으로 부상으로 한동안 그라운드를 떠났던 대표팀 '중원의 핵' 황인범(페예노르트)도 홍명보호에서 실전 복귀를 타진한다.

코뼈 골절상에서 회복하고 전날 제주 SK와 홈 경기에서 안면 보호대를 착용하고 복귀한 붙박이 수문장 조현우(울산)도 계속 대표팀 골문을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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