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가 국내 첫 재난 전문 프로그램인 'KBS 재난미디어센터' 앵커를 오는 16일부터 교체한다고 밝혔다.
2021년 공채 48기로 입사한 김 기자는 대기과학 박사로, 기상청‧산림청‧소방청 등을 출입하며 기상 및 재난 현장을 취재해 왔다.
김 기자는 “다양한 취재 경험을 바탕으로 시청자들에게 신속하고 신뢰할 수 있는 재난 정보를 전달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15년 첫 방송을 시작한 'KBS 재난방송센터'는 시청자들에게 시의성 있는 재난‧안전 정보를 전달함으로써 각종 재난 피해를 줄이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전 7시 KBS 2TV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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