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얼리 액세스 출시작인 만큼 2026년까지 다양한 업데이트와 다운로드 콘텐츠를 진행해 정식 출시전까지 완성도를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이달 28일 신작 '인조이'의 얼리 액세스 출시를 앞두고 19일 온라인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이날 쇼케이스에는 김형준 인조이 개발PD가 출연해 인조이의 콘텐츠 및 개발 정책 및 내년까지의 로드맵과 작품 가격 등 정보를 공개했다.
마천루 기능 역시 개발 진행 중으로, 얼리 액세스 단계에서도 30층 이상 높게 건물을 지을 수 있다.
얼리 액세스 출시 후 작품을 더욱 발전시켜 정식 출시까지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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