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故) 김새론의 유족이 김수현과의 교제 사실을 주장하며, 두 사람이 함께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남성은 김새론에게 "너무 힘이 들어간 거 아니예요?"라고 묻고, 김새론은 "우와.
김세의 대표는 "저희는 유가족들의 동의를 거치지 않는 사진, 동영상을 절대 공개하지 않는다"고 강조하며, "김수현 측이 김새론 집 단 한 번도 간 적이 없다고 하니 유가족들이 용납이 안 되는 것이다"고 주장했다.
김새론 유족은 지난 10일 '가세연'을 통해 고인이 만 15세 때부터 배우 김수현과 6년간 교제했다고 주장하며, 김수현 측의 공식 사과를 요구했다.
이에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미성년자 교제 의혹에 대해 "근거 없는 루머"라고 일축하며, 교제 사실 자체를 부인했던 입장을 일부 번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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