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영애, 8주기…투병 중에도 연기 열정 불태워

  • 2025.04.09 08:27
  • 6일전
  • 메디먼트뉴스
故 김영애, 8주기…투병 중에도 연기 열정 불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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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한혜숙, 고(故) 김자옥 등과 안방 트로이카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김영애는 1973년 MBC 일일드라마 '민비'에서 주인공 '민비' 역으로 활약하며 스타덤에 올랐다.

고인은 드라마 '당신의 초상', '엄마의 방', '인생화보', '제7병동', '사랑의 향기', '모래시계', '장희빈', '황진이', '내 남자의 여자', '로열 패밀리', '해를 품은 달', '킬미, 힐미',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등 100편이 넘는 드라마에 출연했다.

하지만 건강 악화로 인해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마지막화에는 등장하지 못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한 TV 프로그램에서 황토팩에 유해 성분이 있다고 해 논란이 일었고, 법원이 황토팩에 인체 유해 성분이 없다고 판결했지만 결국 사업은 실패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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