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13일 오후 도청 삼다홀에서 동아오츠카와 '폭염 대응 및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포카리스웨트 등 수분 보충 음료로 잘 알려진 동아오츠카와의 이번 협약은 심화되는 폭염에 대응해 도민과 관광객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고자 마련됐다.
제주도는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5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폭염 대응 대책기간을 운영 중이며, 이번 협약을 통해 도민과 관광객을 위한 폭염 대응 활동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오영훈 지사는 "제주는 기후위기를 가장 먼저, 가장 크게 체감하는 지역으로, 도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지키고 예상치 못한 재난에 대비한 철저한 안전망 구축이 절실하다"며 "이번 협약은 변화하는 기후 조건에 대응해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려는 민관 협력의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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