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감귤원 ‘방풍수 정비 지원사업’과 ‘토양피복재배 지원사업’에 대한 추가 신청을 오는 8월 29일까지 접수한다고 22일 밝혔다.
‘방풍수 정비 지원사업’은 감귤 생육 환경 개선과 지역 경관 정비, 봄철 알레르기 유발 요인 제거를 통한 도민 건강 증진을 위한 사업이다.
이 사업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한시적으로 보조율을 90%까지 상향해 지원하는 마지막 해로 농가는 1그루당 3,500원만 부담하면 방풍수 제거와 잔가지 파쇄를 지원받을 수 있다.
‘토양피복재배 지원사업’은 고당도 감귤 생산을 위한 사업으로 과실 결실 상황에 따라 사업 적기 추진이 어려운 점을 감안해 올해는 농가 스스로 피복 시기를 조절할 수 있도록 토양피복과 점적관수 자재비만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신청은 과원 소
[SBS 비서진] “사람이 염치라는 게 있거든요” my 스타↔매니저 ‘주객전도 수발’에 조정석 大폭발?!
14시간전 SBS
유튜버 원지, '창문 없는 지하 2층 사무실' 논란에 영상 삭제 후 사과… "건물 전체 환기 시스템 갖춰" 해명
8시간전 메디먼트뉴스
고현정, 54세 믿기지 않는 '팔색조' 매력 과시… 백리스 드레스부터 댄디한 슈트까지 완벽 소화
14시간전 메디먼트뉴스
탐라도서관, 인문학‘제주 삶에 스며든 이야기’운영
14시간전 제주환경일보
두 개의 몸, 하나의 춤: 서울시무용단, 2인무 콘셉트 "안무가 랩: 듀오"로 2025년 화려한 피날레
7시간전 한국스포츠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