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함소원이 과거 '짠순이' 이미지를 벗고 건강을 위해 아낌없이 투자하는 달라진 삶의 태도를 공개했다.
함소원은 2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한의원을 찾은 근황을 전하며 "겨울만 되면 몸이 비실비실 하는 저… 어김없이 온도가 내려가니까 컨디션이 영…"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고가의 공진단까지 턱턱 사 먹는 모습은 과거 짠순이로 유명했던 함소원의 모습과는 확연히 달라진 태도다.
한편, 함소원은 2017년 18세 연하 중국인 진화와 결혼했으나 2022년 이혼했으며, 현재 한국에서 딸 혜정 양을 홀로 양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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