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합포구 합포수변공원 일대가 지난 31일 환한 조명과 음악, 물보라로 가득 찼다. ‘제1회 가고파 마산항 밤바다 축제’가 시민과 관광객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개막한 것이다.
이번 축제는 마산가고파수산시장이 주최하고 용마어촌계가 주관했으며, 11월 2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마산국화축제 종료일까지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축제 현장의 중심에는 김동엽·이미경 사회자가 자리했다. 두 사회자는 개막식부터 프로그램 사이사이 관객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현장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개막 무대에서는 박래도 축제위원장과 이용진 축제본부장이 소개되며 공식 개막을 선언했고, 관람객들은 박수와 환호로 화답했다. 사회자들은 무대 위에서 자연스럽게 관객의 시선을 끌며 축제의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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