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0일(월) 방송된 SBS 파워FM(107.7MHz) ‘웬디의 영스트리트’에 레드벨벳 아이린이 출연해 첫 정규앨범 ‘Biggest Fan’ 비하인드와 근황을 전하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약 1년 4개월 만에 첫 정규앨범 ‘Biggest Fan’으로 컴백한 아이린은 “작년 5월부터 A&R팀과 함께 곡을 찾기 시작했는데, 이 노래를 듣자마자 타이틀곡이라 생각했다”고 말하며 타이틀곡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거울 앞에서 스스로에게 가사를 외치면 자존감이 높아질 노래라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또 “요즘 아이린이 가장 ‘Biggest Fan’인 것은 무엇이냐”는 청취자의 질문에는 “잠들기 전 여행 영상을 찾아본다. 원래는 양봉 영상을 보는 걸 좋아했는데 요즘 살짝 변했다”고 다소 독특한 취향을 고백하기도 했다.
유행을 잘 모를 것 같다는 이미지에 대해서는 “그래도 최근 SM타운 콘서트를 하면서 멤버들, 후배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 최신 유행이나 챌린지를 제법 알게 됐다”고 말했다. 다만 “‘하룰랄라’는 오늘 처음 들었고, 아직 버터떡은 먹어보지 못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웬디의 영스트리트’는 매일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SBS 파워FM 107.7MHz에서 청취할 수 있으며, 공식 유튜브 채널 ‘에라오’를 통해 보는 라디오로도 즐길 수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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