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30일 앞으로 다가왔다. MBC는 김성주, 안정환, 오승환 등 최고의 캐스터-해설진과 싱그러움이 가득한 걸그룹 리센느(RESCENE)와 함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선보인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MBC 방송 홍보대사인 ‘리센느‘의 상큼하고 톡톡 튀는 콘텐츠로 아시안게임의 볼거리를 더욱 다양하고 흥미진진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국가대표팀 응원 메시지, 프로모션 영상 등을 비롯해 김성주 캐스터, 안정환 해설위원과 함께 개최 도시인 나고야에 대해서 알아보는 ‘일타강사 리센느’를 중계방송 프로그램 및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공개한다.
9월19일 개회식 중계는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호흡을 맞췄던 김성주 캐스터와 김초롱 아나운서가 맡는다. 자타공인 국민 캐스터 김성주와 깔끔하고 차분한 목소리의 김초롱 아나운서가 다양한 문화와 스포츠가 함께 어우러지는 아시안게임의 시작을 알린다.
대회 기간에는 시청자를 사로잡을 특급 캐스터와 해설진들이 대기 중이 다.
2014년 인천 대회를 시작으로 4연패에 도전하는 축구는, 눈빛만 봐도 통하는 김성주-안정환-서형욱의 명품 트리오가 일본 현지에서 명승부의 순간을 생동감 있게 전달한다. 축구 중계 시청률 1위의 보증수표 3인은 이번에도 환상적인 호흡과 압도적인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아시안게임 5연속 우승을 노리는 야구는 정민철-오승환-김나진의 최강 라인업을 구성했다. 정민철 위원의 관록 있는 해설, 오승환 위원의 묵직하고 정확한 분석과 김나진 캐스터의 마법 같은 중계로 5연패에 도전하는 야구 국가대표팀의 활약을 시청자들과 함께할 예정이다.
개회식 이전 제일 먼저 시작하는 남자 농구는 NBA에서 활약했던 하승진 해설위원이 굵직하면서도 세심한 해설로 시청자들에게 다가간다. 그리고 공감 해설로 크게 사랑받았던 리우 올림픽 2관왕 양궁 장혜진 해설위원은 솔직하고 톡톡 튀는 매력으로 영광의 순간을 함께할 예정이다.
또한 많은 메달이 기대되는 유도에서는 조준호 해설위원과 쌍둥이 동생 조준현의 환상적인 케미가 돋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E-스포츠와 격투기 팬들에게 전설적 존재인 성승헌 캐스터가 두 해설위원과 함께 호흡을 맞춰 통쾌하고 시원한 중계를 선보일 준비를 마쳤다.
파리올림픽 동메달의 주인공 신유빈과 임종훈 선수가 혼합복식 세계 1위의 위상을 아시안게임에서도 보여줄지 주목되는 가운데, 탁구 국가대표팀의 경기는 한국 탁구의 살아있는 전설, 유남규 위원이 박진감 넘치는 해설로 최고의 집중도를 끌어낼 예정이다.
항저우에서 부상 투혼을 딛고 금메달을 획득한 후 최고의 기량을 보여주고 있는 배드민턴 안세영 선수 역시 이번 대회 최고의 메달 기대주. 안세영 선수와 함께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채유정 해설위원이 일본 현지에서 생생하게 대한민국 배드민턴의 승전보를 전달한다.
대한민국 펜싱 역시 메달이 유력시된다. 항저우와 파리올림픽에서 최고의 기량을 뽐낸 오상욱 선수와 올 7월 세계펜싱선수권에서 우승을 차지한 여자 에페의 송세라 선수 등이 나서는 대한민국 펜싱대표팀의 짜릿한 순간은 역시 대표팀 생활을 함께한 항저우 금메달리스트 윤지수 해설위원이 함께한다.
지난 항저우 대회에서 대한민국을 열광케 했던 황선우, 김우민, 이호준, 지유찬 등과 자유형 100m 한국 기록 보유자이며 남다른 피지컬의 김영범이 출전하는 수영 역시 관심이 집중되는 종목이다. 황금세대들이 보여줄 또 한 번의 희열은 박찬이 해설위원과 성승헌 캐스터가 전달한다.
역사적인 도약으로 항저우 은메달을 털어낼 높이뛰기 우상혁과 폭발적인 스피드로 결승선을 통과할 육상 남자 4x100m 계주 팀의 활약은 최윤희와 여호수아 해설위원이 담당한다.
런던 올림픽 체조 금메달리스트 양학선 해설위원과 리우 올림픽 태권도 금메달리스트 오혜리 해설위원 역시 명쾌하고 맥을 짚어주는 설명으로 아시안게임의 재미를 한껏 고조시킬 예정이다.
최고의 중계 프로그램과 함께 매일 밤에는 하이라이트 “함께 아시아”가 박연경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시청자들에게 다가간다. 매일 밤 대한민국 선수들의 명승부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의 감동을 다시 한번 만나볼 수 있다.
스토리가 이어지고 주제와 특색이 어우러지는 명품 스포츠 프로그램으로 꾸며질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MBC 스포츠 중계는 “함께 아시아, 함께 MBC”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9월10일 남자농구 “대한민국:사우디아라비아”를 시작으로 10월4일 폐회식까지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