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붉은오름자연휴양림 산림교육센터는 초등학교 저학년 가족을 대상으로 숲속 생태 체험 프로그램(상상숲) '거미와 가을 곤충 친구들'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참여 가족들은 숲길 산책을 통해 9월 제주 숲의 변화와 다양한 생명들을 살펴보고, 자연물과 인견사를 활용해 거미줄 모양의 전통 공예인 '신의 눈'을 만들어 보며 자연의 모습을 창의적으로 표현해 보게 된다.
참여 대상은 초등학교 1~3학년 학생을 동반한 제주도민 가족으로, 선착순 10팀을 지난 28일부터 모집하고 있다.
산림교육센터 관계자는 "이번 상상숲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숲속 작은 생명들을 가까이에서 관찰하며 자연에 대한 관심과 생명 존중의 마음을 키우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걷고 만들고 쉬면서 소중한 추억을 쌓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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