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희 교수와 케이코 우루시하라는 지난 6월 일본 요코하마의 콘서트홀 'Sala MASAKA'에서 듀오 리사이틀을 열고 한·일 음악 교류의 무대를 선보인 바 있다.
이번 부산국제음악제에서 다시 호흡을 맞추는 두 연주자는 슈베르트의 '바이올린 소나티네 제1번 D장조 D.384'를 시작으로 베토벤의 '바이올린 소나타 제5번 F장조 Op.24 ', 코른골드의 '헛소동 중 네 개의 소품 Op.11',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바이올린 소나타 E♭장조 Op.18'을 연주한다.
공연은 약 80분간 진행되며, 지난 일본 공연에서 호흡을 맞춘 두 연주자가 고전주의부터 낭만주의, 20세기 음악에 이르는 다양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독주와 실내악, 성악 반주 등 국내외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경남대 대학원 음악학과 교수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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