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태현, '어쩌다 사장3' 종영 소감…"아쉬운 부분도 많았지만 교민들의 따뜻한 마음 감동"
- 2024.02.04 11:52
- 1년전
- 굿데일리뉴스
SUMMARY . . .
항상 따뜻하게 대해주신 몬터레이 주민들께 다시 한 번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라고 교민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차태현은 '어쩌다 사장3'에서 미국 몬터레이에 위치한 슈퍼마켓을 운영하며 현지 교민들과 교감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전 시즌과는 다르게 새로운 환경에서 발생하는 여러 어려움과 실수에도 불구하고, 그는 긍정적인 에너지와 진심 어린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이번 종영 소감을 통해 차태현은 '어쩌다 사장3'에 대한 진심 어린 감사와 아쉬움을 표현하며 팬들의 마음을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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