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아나운서 강지영, 출연료 2만 원 공개! "4만 원이면 할 만하지 않나?"

강 아나운서는 자신이 MBC '신입사원' 출신의 아나운서 장성규, 김대호 아나운서와 동기라는 사실을 언급하며 "원석을 찾습니다라는 공고를 보고 지원했다"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 MC는 '신입사원' 출신 김대호 아나운서의 출연료가 4만 원이라고 언급하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강지영 아나운서는 이에 "JTBC는 무슨 프로그램을 하든 녹화 길이가 어떻든 2만 원이다"고 말하며 깜짝 발언을 했습니다.

강지영 아나운서의 의외의 출연료 공개는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과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