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모친상, 향년 74세…류필립 "황망 중에 있어, 넓은 마음으로 헤아려 주시기 바라네"
- 2024.03.23 05:59
- 2개월전
- 굿데일리뉴스
SUMMARY . . .
미나의 남편 류필립은 자신의 SNS를 통해 "저의 장모님 故 장무식 님께서 별세하셨기에 삼가 알려드립니다"라고 비보를 전했다.
류필립의 소속사 포레스트 네트워크에 따르면 고인은 지난 21일 욕실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다.
고인은 과거 딸 미나, 사위 류필립과 함께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한양대병원 장례식장 2호실에 차려졌으며 발인은 25일 오전 8시 엄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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