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의 악기’로 불리는 반도네온의 애절한 소리

  • 2024.06.27 14:45
  • 3일전
  • 경남도민신문
‘악마의 악기’로 불리는 반도네온의 애절한 소리
SUMMARY . . .

배철수의 음악캠프, EBS TV 스페이스 공감, 자라섬 재즈페스티벌 등에 출연하여 국내에서도 많은 팬층을 보유한 지안니 이오리오(Gianni Iorio)와 파스콸레 스테파노(Pasquale Stafano) 이탈리안 듀오가 시작한다.

지안니 이오리오는 피아노를 전공하였지만, 반도네온에 심취해 반도네온을 연주하기 시작했고, 남미 음악에도 관심이 많아 아르헨티나의 탱고의 혁명가로 불리는 아스토르 피아졸라(Astor Piazzolla)의 음악뿐만 아니라 반도네온 연주를 열정적으로 하여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반도네오니스트 3인'에 선정 될 만큼 그 실력을 인정받는 반도네온 실력자이다.

유럽에 뿌려진 탱고의 전통을 잘 보여주고 있는 것이 바로 파스콸레 스타파노 & 지안니 이오리오 듀오다.

그리고 이탈리아의 듀오 '파스콸레 스타파노 & 지안니 이오리오'는 바로 그 누에보 탱고를 연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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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 경남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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