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행 태극전사 ‘26살차 극복’ 최연소·최고령 모두 사격팀에

  • 2024.07.11 00:10
  • 3주전
  • 경상일보
파리행 태극전사 ‘26살차 극복’ 최연소·최고령 모두 사격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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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가 10일 공개한 '파리 올림픽 참가선수단 이색자료'에 따르면, 이번 선수단 최연소 선수는 여자 사격 10m 공기소총에 출전하는 반효진이다.

이보나는 20년 전에 열린 2004 아테네 올림픽에서 은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한 메달리스트다.

남자 양궁 김우진(32)과 김제덕(20)은 나란히 금메달 2개씩 획득했고, 남자 펜싱 구본길(35)도 금메달 2개를 땄다.

여자 펜싱 최인정(34)은 은메달 2개, 남자 유도 안바울(30)은 은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보유한 메달리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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