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즈 알레타하 LoL e스포츠 글로벌 총괄은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총괄직에서 물러나 올 가을 회사를 완전히 떠날 것이라고 밝혔다.
알레타하 총괄은 지난 2012년 라이엇게임즈에 입사했으며, 2년 뒤 글로벌 e스포츠 파트너십 및 사업 개발 총괄로 승진했다.
알레타하 총괄의 퇴사 전까지 총괄직은 크리스 그릴리 LoL e스포츠 전략 총괄이 맡는다.
올해 초 라이엇게임즈는 장기적 지속 가능성에 초점을 두고 '디지털 콘텐츠' 수익을 늘리는 한편, LoL e스포츠 디지털 수익의 총합을 적립하는 '수익 총괄 적금(Global Revenue Pool)'을 조성해 각 팀에 분배하겠다고 새로운 사업 전략을 발표했다.
#알레타하 #총괄 #글로벌 #e스포츠 #사업 #전략 #퇴사 #나즈 #지속 #개발 #수익 #그릴리 #디지털 #파트너십 #대회 #라이엇게임즈 #비전 #2012년 #8년간 #늘리 #책임졌던 #극적인 #감사 #30일 #당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