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형동-제주개발공사, 불법 현수막 등 정비

  • 2024.07.30 15:50
  • 4시간전
  • 제주환경일보

제주시 노형동(동장 서익천)과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백경훈)는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하여 봉사활동 일환으로 주요 도로변 등에 게시된 현수막 및 벽보 등 불법 광고물을 정비했다.

이날 수거된 현수막은 제주도개발공사에서 우산으로 재생 사용될 예정이다.

  • 출처 : 제주환경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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