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속에 버려진 헨젤과 그레텔이 과자로 만든 집을 발견하고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화~금 오전 10시20분·11시20분, 토~일 오후 12시·2시·4시.
주목할 작품으로는 권무월 서예가의 '율곡 선생 시산중'과 신경희 서예가의 '하호' 등이 있다.
문의 010·3758·4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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