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재, 한국 첫 25m속사권총 ‘은메달’

  • 2024.08.06 00:10
  • 6시간전
  • 경상일보
조영재, 한국 첫 25m속사권총 ‘은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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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재(25·국군체육부대)가 한국 사격에 6번째 파리 올림픽 메달을 선사했다.

조영재는 5일(현지시간) 프랑스 샤토루 슈팅센터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사격 남자 25m 속사권총 결선에서 25점으로 은메달을 차지했다.

한국 사격 선수 가운데 속사권총에서 메달을 얻은 건 조영재가 최초다.

이로써 한국 사격은 금메달 3개와 은메달 3개로 이번 대회 6개의 메달을 획득해 2012 런던 올림픽(금메달 3개, 은메달 2개)을 뛰어넘어 역대 올림픽 최고 성적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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