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탈덕수용소를 명예훼손 및 업무방해 혐의로 고소했으며, 수사가 중단된 이후에도 끈질기게 수사 재개를 요청하여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이다.
탈덕수용소는 허위 사실 유포와 악의적인 비방을 통해 연예인의 명예를 훼손하고, 팬덤을 갈라놓는 등 악질적인 활동을 해왔다.
특히 A씨는 아이브 장원영 등 다수의 연예인들을 대상으로 비방 영상을 제작하여 유포해왔으며, 이에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민형사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이번 뷔와 정국의 소송은 사이버 렉카에 대한 연예인들의 강력한 대응 의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연예계의 건전한 팬 문화 정착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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