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교육위원회가 수능 이원화 및 서논술평가 도입을 검토하고 있는 것은 맞지만 확정한 것은 아니다고 19일 밝혔다.
국교위는 이날 밤 설명자료를 내고 SBS가 보도한 수능 시험을 두 차례 나눠 치르는 방안에 대해 이같이 해명했다.
국교위는 언어와 수리 능력을 평가하는 수능Ⅰ과 선택과목을 평가하는 수능Ⅱ로, 현 대입 수학능력시험을 쪼개고, 둘 다 9등급 상대평가 대신 절대평가를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해 왔다.
특히 검토안에는 수능Ⅱ의 경우, 기존 5지 선다형 문제에 더해서 서술형과 논술형 문항을 활용하는 방안도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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