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찬열,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가족 상봉... 윤계상, 류현경과 훈훈한 투샷

  • 2024.09.02 21:06
  • 6시간전
  • 메디먼트뉴스

엑소 찬열이 드라마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에서 호흡을 맞췄던 윤계상, 류현경과 재회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30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눈물 나는 기호네 가족 상봉의 현장"이라는 글과 함께 박찬열, 윤계상, 류현경이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넷플릭스 드라마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에서 모텔을 운영하는 부부로 출연한 윤계상과 류현경, 그리고 이들의 아들 구기호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박찬열이 드라마 종영 후에도 끈끈한 우정을 이어가고 있어 팬들의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드라마 속에서 가족으로 호흡을 맞춘 세 사람이 실제로도 친근한 모습을 보여주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엑소 멤버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박찬열은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를 통해 연기자로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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