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상 도전’ 임진희, 안니카 드리븐 준우승
- 2024.11.19 00:10
- 3시간전
- 경상일보
SUMMARY . . .
임진희는 1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벨에어의 펠리컨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LPGA 투어 더 안니카 드리븐(총상금 325만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2언더파 68타를 쳤다.
최종 합계 11언더파 269타를 적어낸 임진희는 찰리 헐(잉글랜드), 장웨이웨이(중국)와 함께 공동 2위를 차지했다.
특히 임진희는 신인왕 경쟁에서 1위 사이고 마오(일본)와 격차를 146점에서 66점으로 성큼 좁혀 시즌 최종전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에서 역전할 토대를 마련했다.
신인상 포인트는 우승하면 150점, 2위 80점, 3위 75점, 4위 70점 등 순위에 따라 차등 부여한다.
#신인왕 #최종 #투어 #합계 #임진희 #우승 #경쟁 #1위 #챔피언십 #lpga #그룹 #안니카 #라운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찰리 #이번이 #적어낸 #325만달러 #2위 #18일(한국시간 #150점 #사이 #11언더파 #세계랭킹 #넬리
- 출처 : 경상일보
경상일보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