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규는 고군택, 강태영과 함께 라운드 최다 버디 기록(11개)을 세웠다.
신한동해오픈 3라운드에서 김민규는 버디 11개를 쓸어 담았고, 고군택은 KPGA 파운더스컵 1라운드, 강태영은 골프존-도레이오픈 2라운드에서 11개의 버디를 뽑아냈다.
이번 시즌 KPGA 투어에서 쏟아진 버디는 2만7876개로 집계됐다.
장유빈과 옥태훈이 10개의 이글을 뽑아냈으며 특히 옥태훈은 이글 10개 가운데 2개를 파 3홀 홀인원으로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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