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 '그라나도 에스파다' 새 캐릭터 선봬

  • 2024.12.26 10:01
  • 12시간전
  • 더게임스데일리

한빛소프트(대표 이승현)는 26일 온라인게임 '그라나도 에스파다'에 새 캐릭터 '로네라'를 선보였다.

이날 공개된 로네라는 코트를 입고 장총을 무기로 사용하는 '영혼술사' 캐릭터다. 물리와 마법 공격을 자유롭게 전환하며 전투할 수 있다.

직업스킬 사용 시 스킬 속성이 염력속성으로 변하고 염력 관통력과 명중률이 대폭 상승한다. 한번 더 사용하면 물리 관통력, 크리티컬 능력치와 대미지가 대폭 상승하는 버프로 바뀐다.

  • 출처 : 더게임스데일리

원본 보기

  • 더게임스데일리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