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2025년 장애인 일자리 사업을 실시해 823명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장애인의 사회참여 및 소득보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올해는 전년대비 8억 원이 증액된 83억 원으로 행정시에서 직접 수행하는 장애인 일자리 사업 589명, 민간 수행기관에서 수행하는 일자리 사업에는 234명을 선발하여, 총 823명에게 다양한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사업 기간은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로 현재 읍·면·동, 장애인 복지시설 및 단체, 제주우편집중국 등에 배치돼 행정도우미, 우편물 분류, 환경정비, 주차관리 등의 업무를 하고 있다.
장애인 일자리 사업은 업무유형과 근로시간에 따라 ▲일반형 일자리(전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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