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및 체험 공간,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역량강화 및 창작활동 공간, 지역주민 협력사업 등을 제공하고자 조성된 양산시 문화예술인 공동창작소가 지난 12월 완공했다.
양산시는 1월~3월 시설점검, 시설별 집기 비치 및 인력 배치, 홈페이지 구축 등의 준비를 거쳐, 4월부터 3개월 정도의 시범운영을 하고 7월 초 정식 개관할 계획이다. 지역 예술인은 물론 시민들의 창작 및 문화체험 욕구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는 공동창작소는 어곡동 150의 옛 어곡초가 이전 하면서 비어있던 학교 건물(부지 면적 9065㎡에 있는 폐교사 1동)을 증축 및 재단장해 지상 4층 연면적 2121.6㎡ 규모로 건립됐다.
1층은 가족체험활동실과 문화예술교육공간, 2층은 문화예술교육공간과 회의실, 미디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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