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인공지능(AI) 디지털 교과서 도입을 놓고 논란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이 시범도입을 정상 추진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김 교육감은 우선 "AI 교과서가 교과서가 되든 참고서가 되든 전체 학교가 1년간 시범운영에 나섰으면 한다"며 "올해 말 평가를 해본 뒤 향후 계획을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AI교과서 도입과 관련해 작년 말부터 정부가 한발짝 물러설 때 제가 '교과서가 되든 참고서가 되든 교육청이 책임을 진다'고 이야기 해 왔다"며 "그런데 학교에서 교사들이 사용하지 못하면 어떻게 해 볼 방법이 없다.
김 교육감은 또 "(AI교과서를)교과서가 됐든, 참고서가 됐든 1년간 시범기간으로 해서 사용해 보고, 올해 말 학생과 교사, 학부모, 교육청이 평가해 결정하겠다"며 "AI교과서든 종이교과서든 내용은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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