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촌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침체된 어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수산업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22개 사업에 13억 원을 투자해 어업 인력을 육성하고 역량 강화를 도모한다.
미래 수산자원 조성과 생태환경 개선에 134억 원을 투입, 7개 사업을 추진해 연안 생태 환경을 복원하고 수산자원을 증대시켜 어업인의 소득 향상을 도모한다.
친환경 양식산업 육성을 위해 11개 사업에 340억 원을 투입하고, 고수온 피해 예방을 위한 지원에 24.5억을 편성해 지속 가능한 수산업 기반 조성에 힘쓴다.
안전한 조업 환경 조성을 위한 어선 안전사고 예방과 경영안정 지원에 21억 원을 투입하고, 불법어업 단속과 해난사고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63억 원을 투입해 지속 가능한 어업 기반을 견고히 다질 계획이다.
어촌 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과 인프라 확충을 위해 10개 사업에 73억원을 투입하고, 기존 어항을 활용한 쾌적하고 특화된 연안 환경 조성을 위해 4개 사업에 25억을 투입해 제주의 아름다운 해안 보전하면서 해양 관광객의 수요도 충족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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