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논콩, 하계조사료 재배 등 전략작물직불제 참여, 경관작물 재배, 휴경, 논 타작물 전환 등을 통해 벼 재배면적 감축 이행을 유도한다.
벼 재배면적 감축을 이행한 농가에는 공공비축미 물량이 우선 배정되고 미이행 농가는 공공비축미 배정에서 제외된다.
시 관계자는 "농업현장을 고려하면 벼 재배면적 조정제 참여 유도가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2025년 공공비축미 매입 시 의무조정 미이행에 따른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유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농림축산식품부는 벼 재배 감축면적 8만ha를 전국 시도별로 배정해 다른 작물전환, 친환경 전환 등으로 유도해 전체 벼 재배면적을 감축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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