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지난해 상반기와 하반기, 2개 스테이지로 진행했던 권역별 대회 빈도를 3개 스테이지로 늘리고 각 스테이지를 마칠 때마다 세계 챔피언을 가리는 글로벌 e스포츠 대회를 진행한다.
아시아 권역에서는 ▲T1 ▲팀 팔콘스 ▲크레이지 라쿤 ▲제타 디비전 등 모두 한국 팀이 파트너 팀으로 선정됐다.
각 스테이지별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팀은 아시아 권역 대회로 진출해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진출권과 아시아 최강 팀 자리를 놓고 승부를 펼친다.
시드 결정전 하위 시드 두 팀과 LCQ 두 팀이 먼저 플레이오프에서 대결을 펼친다.
플레이오프 상위 네 팀은 아시아 지역 최고의 오버워치 팀을 가리는 '2025 OWCS 아시아 스테이지1'에 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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