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방송된 '현역가왕2'에서 에녹과 황민호는 각각 19위와 20위를 기록하며 준결승 진출이 어려워 보이는 상황에 놓였다.
하지만 이들은 21일 방송될 8회에서 절박한 마음으로 무대에 올라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최연소 현역 황민호는 2라운드를 앞두고 유독 조용한 모습으로 긴장감을 드러냈다.
제작진은 "준결승을 앞둔 현역들의 열정이 뜨겁다"며 "에녹, 황민호를 비롯한 모든 참가자들이 최선을 다해 무대를 준비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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