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중심 타자로 성장한 윤동희(21·사진)가 단숨에 연봉 2억원을 돌파했다.
롯데는 20일 2025시즌 재계약 대상자 58명과 연봉 계약을 완료했다며 일부 선수들의 계약 내용을 공개했다.
외야수 황성빈(7600만원→1억5500만원), 내야수 손호영(4500만원→1억2500만원), 내야수 나승엽(4000만원→1억2000만원)도 억대 연봉 선수 반열에 이름을 올렸다.
연봉 협상을 마친 롯데는 24일 스프링캠프가 열리는 대만 타이난으로 출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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