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2025시즌 프로축구 K리그는 26개 구단 체제, 외국인 선수 보유 한도 확대 등 변화의 바람을 몰고 온다.
화성의 합류로 올 시즌부터 K리그는 K리그1 12개, K리그2 14개 총 26개 구단 체제로 확립됐다.
홈그로운 제도는 외국 국적 유소년 선수가 국내 아마추어팀 소속으로 일정 기간 이상 활동했다면 K리그 신인선수 등록 시 해당 선수를 국내 선수로 간주하는 제도다.
프로 최초 입단 시 계약 조건은 K리그 선수 규정에 따른 신인 선수 계약 조건을 적용한다.
각 구단은 홈그로운 선수 1명씩 보유할 수 있다.
#선수 #국내 #외국 #구단 #k리그 #홈그로운 #계약 #등록 #교체 #1명씩 #26개 #뇌진탕 #국적 #규정 #안전 #보유 #적이 #간주 #임대 #유소년 #체제 #임대받거나 #신인 #바뀐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