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The K-리그 11 프리시즌은 전국 17개 대학과 13개 구단이 모여 프로 축구단이 보유한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혁신 기회를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고도화하기 위한 아이디어톤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사전 멘토링과 구단 현장 방문을 통해 도출된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고도화하고 정리할 수 있는 'Value-Up 캠프'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KT 대전 인재개발원에서 진행됐다.
캠프 마지막 날인 19일에는 13개의 지역 구단 담당자가 심사위원으로 참석해 심사를 진행했으며, 총 17개 팀이 발표했다.
돌팽이팀의 팀장인 이소의(영어영문학과, 4학년) 학생은 "K리그 구단 프런트에서 일하고 싶었지만, 방법을 몰라 막막했는데 이번 캠프를 통해서 조금 더 가까워진 것 같아 좋았다"며 "캠프 기간 동안 고생한 팀원 분들, 같이 와주신 링크사업단 선생님들, 밤낮없이 도와주신 멘토님 모두에게 감사의 인사 전한다"는 소감을 남겼다.
#구단 #지역 #k-리그 #현장 #아이디어 #프리시즌 #0 #13개 #고도화 #진행 #19일 #돌팽이(팀장 #캠프 #문제 #제주대학교 #학생 #방문 #17일 #팀원 #이소의)'팀이 #활용 #k리그 #해결 #반복 #17개
갑자기 나타난 10년 전 첫사랑 ... 영화 "장난을 잘 치는 타카기 양" 3월 5일 개봉
11시간전 한국스포츠통신
라스 폰 트리에 감독이 선사하는 가장 우아하고 황홀한 SF 판타지 ... 영화"멜랑콜리아" 1월 28일(화) 재개봉!!
11시간전 한국스포츠통신
MBC<실화탐사대> 성범죄자 아빠를 잡아주세요
7시간전 MBC
[SBS 나의 완벽한 비서] 이번엔 한지민이 이준혁 케어한다?! 냉철한 대표 한지민의 변화 포착
6시간전 SBS
[SBS 골 때리는 그녀들] ‘국대패밀리’, ’불나비’에 4대 3 극적인 역전승…최고 6.2%로 수요 예능 1위!
7시간전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