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제45회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앞두고 장애인대상 수상 후보자를 다음달 21일까지 공모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시상은 △장한장애인대상 △장애인어버이대상 △장애인도우미대상 △장애인복지특별상 등 4개 분야에서 총 6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장한장애인대상은 신체적·정신적 장애를 극복하고 자활기반을 마련했거나, 다른 장애인에게 희망이 되는 등 각자의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이뤄낸 장애인 1명을 선정한다.
장애인어버이대상은 장애 자녀의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타인의 모범이 된 부모 또는 10년 이상 양육한 조부모 및 양부모 중 1명을 선정한다.
장애인도우미대상은 장애인의 일상생활과 자립을 돕고, 사회 구성원으로서 존중받고 가능성을 실현할 수 있도록 힘쓴 개인, 기관·단체 각 1명을
갑자기 나타난 10년 전 첫사랑 ... 영화 "장난을 잘 치는 타카기 양" 3월 5일 개봉
19시간전 한국스포츠통신
MBC<실화탐사대> 성범죄자 아빠를 잡아주세요
15시간전 MBC
라스 폰 트리에 감독이 선사하는 가장 우아하고 황홀한 SF 판타지 ... 영화"멜랑콜리아" 1월 28일(화) 재개봉!!
19시간전 한국스포츠통신
"뽀로로 극장판 바닷속 대모험"... 코스튬 무대인사 & 대형 벌룬 이벤트 진행 확정!
19시간전 한국스포츠통신
[구해줘! 홈즈] 하석진 “송파구 배명고 시절 여학생에게 인기 없었다. 나는 공부만 하던 ‘아싸’”
15시간전 MBC